오래된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발굴해 낸다. 상품개발, 창작, 재물, 횡재수 등의 길조가 보인다.
처음에는 장사가 잘되다가 끝에 가서는 실패하게 된다. 용두사미 격이다.
두 남자, 두 가장, 두 개의 작품을 비교해 볼일이 각각 생긴다.
소원하던 일이 순조로이 성사되고 근심과 걱정이 해결될 징조이다.
껍데기는 그럴듯한데 속 빈 강정이다.
보따리장사로 시작해 중소기업까지 열심히 노력한 결과 큰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하여 성공하게 된다.
기업에서 후계자가 되고 위대한 예술가의 문하생이 되어 단체나 개인사업, 학문 등을 인수하게 되고 잘 운영해 나간다.
자녀나 재물에 연관된 기쁨 내지 이득을 얻게 된다.
흉년이나 천재지변을 당한다. 사업가인 경우 사업 실패의 운명에 놓이기도 한다.
재물이나 변동문제에 연관된 일로 출입할 일이 생기고 부부나 연인과의 사이에 무엇을 진지하게 의논할 사항이 있게 된다.